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사(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단 편집) ==== 6성 이후 ==== ## 관련 내용을 서술할 때 "현재", "요즘" 등 정확한 시점을 알 수 없는 표현 대신 구체적인 날짜를 표기하십시오. 본작은 메타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현재" 같은 표현을 사용하면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없어 제대로 된 정보 제공이 어렵습니다. UB의 딜링이 올라가고 4회까지 UB 발동이 누적되면 절정의 딜링을 구사하는 상향을 받았다. 기존에도 2스킬을 통해 UB 회전율이 높았고 각종 서포터들이 추가되어 회전율에 박차를 가할 수 있기에 조합에 따라서는 무려 '''1분동안 18회의 UB를 난사'''하는 속사포로 등극했다. 기존 장점인 UB 회전율을 돋보이도록 하는 상향을 받은 셈. 그래도 활 캐릭터들은 대체로 쓰기가 까다롭고, UB의 상승폭이 그리 크지는 않았던지라 1군까지 올라오기는 어려웠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후열이라는 점이 항상 단점만은 아니어서 전열이 버티기 힘든 보스를 상대로나, 짧은 이월 시간에 무지막지하게 UB를 꽂아 넣을 수 있다는 점 등이 부각되어 나름의 자리는 확실하게 하고 있는 편. 별다른 조작없이 2스킬로 TP 게이지가 찰때마다 UB를 후딱 소모만하면 되는 입장이라 SET 지정만해도 성능을 발휘하기에 풀오토에도 요긴한데다 운용 난이도가 최하급이란 점도 소소한 이점이다. 또한 후열이긴 해도 후열 중에서 꽤 전방이라는 점이[* 후열로 분류되는 캐릭터중에선 가장 최전방이다.] 여러 버프 캐릭터와의 궁합을 만들어내서 다른 후열 캐릭터에 비해 분명한 장점이 있다. 중열에 서는 버퍼들과는 대부분 어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방에 있는 딜포터들과도 궁합이 좋을때가 있다. 아예 사장되어버린 6성 스즈나에 비하면 훨씬 나은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